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섯째 계획을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정주리' 캡처


방송인 정주리가 다섯째 조심하라는 말에 "조심하겠다"며 웃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요즘 조회수가 너무 많이 나와서 겁나요...??인기 폭발 두 영상 댓글 읽기! (ft. 다섯째 계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 시청자는 "너무 힘들어 보이셔서 이제 다섯째는 진짜 조심조심. 엄마도 사셔야죠 이제"라는 우려의 댓글을 남겼고, 정주리는 "다섯째는 진짜 조심조심이랬는데… 조만간 곧 우리 결혼기념일이다"라며 "데이트 계획을 잡고 있는데 조심할게요!"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이어 "정주리처럼 화목하게 사는게 꿈"이라는 댓글을 읽은 정주리는 "화목하죠. 얼마전에 나몰라 패밀리 김태환 오빠가 왔었다. 애들이 북적대니 '그래 이게 사람사는 집이다, 너무 좋다'고 하다가 집에 가실때 쯤은 '난 혼자살거야. 결혼은 아니야' 하고 가셨다. 저희집은 잠깐 보면 화목해 보이고 보기 좋은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마지막으로 "결혼하고 더 예뻐졌다"는 댓글에는 "감사하다. 주변에서 다 그러더라. 내가 온화해지고 편안해지면서 예쁜 기운으로 받아들여주시는 것 같다.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후 정주리는 "댓글을 추린걸 한번 읽어봤다. 역시 댓글을 읽으면서 힐링을 받는 시간이었다. 계속 응원해주시고 사랑 보내주시는 여러분 감사하다. 계속 좋은 콘텐츠 열심히 찍어서 보여드리겠다"고 인사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