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토교통부는 충북 청주시 주요 시가지를 우회하는 국도대체우회도로 중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효촌리에서 운동동까지 3.4km 구간을 오는 19일 개통한다고 18일 밝혔다.
국토부는 청주 시가지를 관통하는 국도(17, 25, 36호선)의 극심한 차량정체로 인한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01년부터 청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을 추진해 순차 개통해왔다.
이번에 청주시 상당구 효촌교차로(남일면 효촌리)에서 백운교차로(운동동) 구간을 추가 개통하면서 이동 거리는 약 15%(4.0㎞→3.4㎞) 줄고, 이동 시간은 약 56%(9분→4분)가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희관 국토부 도로건설과장은 "이번 개통으로 청주 시내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인접 시·군에서 청주시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 도로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신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