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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세 번째 일요일인 21일 예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초여름 같은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겠으나 새벽에 수도권과 강원도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0~30도로 예상돼 평년(최고기온 22~27도)보다 조금 높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춘천 14도 ▲강릉 20도 ▲대전 15도 ▲대구 16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부산 16도 ▲제주 16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0도 ▲춘천 25도 ▲강릉 30도 ▲대전 26도 ▲대구 29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부산 24도 ▲제주 23도다.
이날 이른 새벽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중·북부에는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강원권·충청권은 오후에, 호남권·영남권은 밤에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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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기자
안녕하세요, 최유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