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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가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와 손잡고 탑승객들에게 한정판 사전 기내식을 제공한다.
23일 진에어에 따르면 7월13일까지 노티드와 협업해 청포도 크림 도넛 세트를 사전주문기내식으로 한정 판매한다.
이 도넛은 우유 생크림 베이스의 청포도 크림을 도넛 속부분에 가득 채우고 도넛 상단에도 진에어 로고 초콜렛픽으로 꾸미는 등 진에어 브랜드 색상을 활용해 콘셉트를 표현했다. 도넛 세트는 청포도 크림 도넛 2개와 콜드브루 1캔으로 구성됐다.
진에어×노티드 사전주문기내식은 6월17일~7월16일 사이에 운항하는 인천공항 오후 출발 방콕, 코타키나발루, 세부, 클락, 나트랑, 다낭, 푸껫, 마카오 노선 항공편 예매 시 주문 가능하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항공기 출발 72시간 전까지 홈페이지, 모바일 웹·애플이케이션(앱) 또는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매콤 고소한 베이컨 김치볶음밥 ▲육즙 가득 함박스테이크 덮밥 ▲든든한 한끼 비빔밥 등 총 12종의 기내식 메뉴도 선택할 수 있다.
앞으로 진에어는 노티드의 슈가베어 캐릭터가 래핑된 항공기를 비롯해 헤드 레스트 커버, 냅킨, 종이컵 등 협업 기내 용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노티드와의 협업은 고객들에게 재미있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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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