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우조선해양이 '한화오션'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권혁웅 부회장을 초대 대표로 선임했다.
대우조선은 23일 오전 경상남도 거제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한화오션' 사명 변경, 사내외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등을 통과시켰다.
대표이사에는 '정통 한화맨'인 권혁웅 한화 지원부문 부회장이 선임됐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 전략부문 부회장도 기타비상무이사로 경영에 참여한다. 김종서 전 한화토탈에너지스 대표와 정인섭 전 한화에너지 대표도 사내이사에 이름을 올렸다.
이신형 대한조선학회 학회장(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현낙희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지 P. 부시(George Prescott Bush) Michael Best & Friedrich LLP 파트너, 김재익 전 KDB인프라자산운용 대표이사, 김봉환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등 5명은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최유빈 기자
안녕하세요, 최유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