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브이씨가 센서 일체형 골프 시뮬레이터 'VSE-A'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VSE-A는 키오스크와 천장 센서가 합해진 일체형이다. 기존 천장에 있던 초고속 카메라센서가 키오스크 정면에 내장돼 볼의 스핀을 읽는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별도의 천장 센서 설치공사가 필요 없어지면서 유지보수가 수월해졌다. 실내 연습장, 골프 아카데미 이외에 개인 주거 공간 및 사무실에서도 쉽게 설치할 수 있다.
VSE는 동작 인식 솔루션인 'V모션 솔루션'으로 스윙 시 자동으로 자세 가이드 라인을 제공해 혼자서도 자신의 스윙을 점검, 교정할 수 있다.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신의 연습 결과와 스윙 영상을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다. 현재 6개의 직영 아카데미 포함 151개 골프연습장에 설치돼 있다.
김준오 브이씨 대표는 "VSE-A는 골프 연습장 뿐만 아니라 사무실, 주거 공간까지 쉬운 설치와 관리로 골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연습할 수 있는 일체형 키오스크로 개발했다"면서 "앞으로도 쉽고 효율적인 연습으로 진정한 실력향상을 위한 연구개발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