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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글로벌 영화제 칸의 일상을 전했다.
송중기는 영화 '화란'이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진출하면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칸을 찾았다.
그는 27일 영화사 소셜 미디어에 "칸은 신시가지와 구시가지가 있는데 구시가지가 너무 예쁘다. 칸에 오시는 분들은 구시가지를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샴페인을 안좋아한다. 그런데 칸은 로제가 상징"이라며 "어제 너무 맛있어서 한 모금 마시고 들이부었다"고 전했다. 송중기는 최근 결혼한 아내 케이티와 함께 화란 공식 상영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영화의 폭력적인 장면을 고려해 철회했다.
케이티는 현재 임신하고 있다.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을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 분)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 분)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하는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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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