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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그래미(GRAMMYS)가 선정한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보이그룹'에 '드리핀'이 선정됐다.
드리핀은 지난 24일 그래미가 발표한 '2023년 주목해야 할 K팝 보이그룹 톱 11'에 선정됐다. 그래미는 "드리핀은 화려함을 잃지 않고 커리어를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K팝 4세대 아이돌 중 가장 탄탄한 레퍼토리를 자랑한다"고 높이 평가했다. 드리핀은 지난해 세 번째 미니앨범 '빌런'(Villain)을 발표했다. 두 번째 싱글 '빌런:제로'(Villain:ZERO), 첫 정규앨범 '빌런:디 엔드'(Villain:The End)까지 총 세 장의 앨범으로 세계관을 완성했다.
이 세계관을 통해 불꽃, 천둥번개, 빛 조종, 괴력, 시·공간 통제 등 서로 다른 초능력을 가진 다크 히어로로 변신한 드리핀은 신선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 19일 발표한 세 번째 싱글 '세븐 신스'(SEVEN SINS)를 통해 인간의 타락을 부르는 7대 죄악을 콘셉트로 내세웠다. 드리핀은 지난 17일 CGV를 통해 새 싱글 발매를 기념해 '드리핀 스페셜 무비:에덴(EDEN)'을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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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