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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추첨한 로또 복권 1등 당첨자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14일 "로또복권 제1024회차 미수령 당첨금 지급 기한이 한달여 밖에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1024회차는 지난해 7월17일 진행됐고 당첨 번호는 '9, 18, 20, 22, 38, 44'다. 1등 당첨금은 30억2032만3500원이다.
당시 서울과 경기, 부산 등 총 8곳의 판매점에서 당첨자가 나왔다. 하지만 이 중 한명이 아직까지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고 있다. 복권 구입 장소는 경기 시흥시 소재 복권 판매점이다.
해당 회차 지급 만료 기한은 다음달 17일까지다. 로또복권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만약 지급 기한 내 당첨자가 수령하지 않을 경우 당첨금은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기금으로 전액 귀속된다. 저소득층 주거 안정 사업과 소외계층 복지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공익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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