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달 22일 경북 경산시 대학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1


1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오는 16일부터는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춘천 17도 ▲강릉 19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20도 ▲제주 19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4도 ▲춘천 28도 ▲강릉 25도 ▲대전 28도 ▲대구 28도 ▲전주 27도 ▲광주 29도 ▲부산 26도 ▲제주 25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10시에서 낮 12시 사이, 오후 6시부터 밤 9시 사이 강원과 충북, 전라동부내륙, 경상권, 제주도 산지에 소나기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소나기는 5~40㎜ 내릴 전망이다. 짧은 시간 동안 시간당 30㎜ 이상, 일부 경북 내륙에서는 시간당 5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순간 풍속 시속 70㎞의 강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으며 우박도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건설현장과 비닐하우스 등의 시설물 파손과 간판 등 낙하물에 의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행자 안전과 시설물 관리,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