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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경기도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집앞에서 원하는 시간대에 광역버스를 탈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경기도·수원·용인·화성·시흥·파주·광주시와 함께 수요응답형 광역교통서비스(M-DRT·이하 광역 콜버스) 시범사업 진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광역 콜버스 시범사업은 서비스 범위를 '지역 내'에서 '광역권'으로 확대하고 환승 횟수를 감소시키는 등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연구개발 차원에서 진행한다.
차량은 올 8월부터 경기도 내 6개 기초지자체(수원·용인·화성·시흥·파주·광주)에 순차 투입(지역당 3대)한다. 카카오T 앱에서 사전예약과 탑승 장소·시간 확인과 요금 결제를 할 수 있다. 교통카드 등록 후 버스 탑승 시 태그하면 요금이 결제되고 광역버스 요금(2800원)과 동일하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광역 콜버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대와 좌석을 예약해 대기시간을 줄이고 경유하는 정류장 수도 적어 다른 대중교통에 비해 훨씬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수단"이라며 "앞으로 출·퇴근 시민들의 광역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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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