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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가 오는 7월 21일까지 2022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고, 광업·제조업 부문의 구조와 분포 및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2022년 중 1개월 이상 조업(생산) 실적이 있고 조사기준일인 2022년 12월 31일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인 관내 89개 사업체이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창설연월, 조직형태, 종사자수, 사업자등록번호 등 13개 항목으로 조사요원의 면접 조사, 비면접 방식으로 병행된다.
조낭 영주시 홍보전산실장은 "올바른 국가경제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만큼 원활하고,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체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실시하는 광업·제조업 조사 결과는 조사표 입력 및 내검, 통계분석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내년 1월에 확정 공표되며 국가통계포털에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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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