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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톡시가 4년 만에 거래를 재개한 후 상승세를 보인다. 15일 오전 11시 아이톡시는 전 거래일 보다 456원(27.65%) 오른 2105원에 거래 중이다.
와이디온라인이 전신인 아이톡시는 1997년 설립된 게임회사로 2002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국내에서는 처음 3D MMORPG 프리스톤테일, 오디션, 갓오브하이스쿨 등 여러 게임을 개발하며 업계 주목을 받았다.
그러다가 2018년부터 전 경영진의 횡령 및 배임 사건에 자본잠식률 50% 이상 등 다양한 이유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올랐고, 이듬해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이후 기존 최대주주(스토리팜)가 플러그박스에게 보유 지분(36.38%)을 전부 매각하면서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올 1분기까지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으며 지난달 11일 30억원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잠식을 탈피하면서 재무구조가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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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