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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준현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PPL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15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0회 기자간담회가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0회 기자간담회에는 김준현, 이현이, 알베르토, 장재혁 제작팀장이 참석했다.
이날 김준현은 "300회까지 오는 게 쉽지 않다. (프로그램이) 햇수로는 7년 됐다. 제작진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300회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제작진분들의 노고 덕분에 프로그램이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것 같다.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들에게도 감사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장수 원동력을 묻자 "제작진이 전혀 개입하지 않는다는 것이 원동력이다"고 답했다. 그는 "제작진은 출연자들이 여행지를 선택할 때 전혀 개입하지 않는다"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현재 대한민국의 유일한 100% 리얼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PPL 논란에 대해 "(출연하는) 식당이 PPL 아니냐고 하는데, 그럴 수 없다"고 해명했다. 그는 출연진들이 직접 정한 곳만 방문하기 때문에 PPL이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가끔 난감한 게 누가 봐도 광고처럼 나간다. PPL은 아니다. 자발적 협찬을 부탁한다"며 협찬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는 "열쇠고리라도 여행자들에게 선물해주길 부탁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지난 2017년 6월 1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 후 햇수로 7년째 시청자들의 목요일 저녁을 책임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300회 특집으로 꾸며지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는 6월15일 목요일 저녁 8시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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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