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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오는 6월28~30일(현지시각) 영국 워릭셔주에서 개최되는 상용차 박람회 '로드 트랜스포트 엑스포 2023'에 참가해 프리미엄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기술력을 유럽 시장에 알린다.
15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로드 트랜스포트 엑스포'는 세계 트럭 및 트레일러 제조업체와 관련 부품업체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상용차 박람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행사는 영국의 '스톤리 국립 농업 전시 센터'(NAEC)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지난해의 2배 이상인 200여개 업체들이 참여 소식을 알렸다.
한국타이어는 2년 연속 전용 부스를 마련해 자사의 TBR 기술력을 소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유럽 시장에서 판매 중인 한국타이어의 재생타이어 서비스 '한국 스마트라이프 솔루션'의 '알파트레드' 제품도 전시한다.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의 트레일러 타이어 신제품 'LF95', 대형 카고용 올포지션 타이어 'LF22', 카고용 후륜 타이어 'LZ22' 제품을 함께 배치해 현지 고객의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영국 상용차 타이어 교체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유럽에 자사 TBR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알리고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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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