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청년예술인 발굴과 부산 대중음악 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2023 부산버스킹페스타'가 오는 7월1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15일 부산문화회관에 따르면 2023 부산버스킹페스타는 지역청년 예술가들을 모집을 위해 지난 3월19일부터 4월9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총181팀이 접수했으며, 그 중에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국제영화제 BIFF 비긴어게인, TBS원더버스킹, 국제아트캠핑, M net '엠카운트다운', 광주버스킹월드컵, 여수국제버스킹페스티벌 수상 등 굵직한 활동을 이어온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18:1이라는 경쟁을 뚫은 최종 10개팀 중 수상자 5개팀에게는 부산음악창작소의 음원제작이 지원되며, 대상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영광의 10개팀은 3인용스윙텟, The Tunas, 밍글, 옐로은, 오빠야문열어딸기사왔어, 집시유랑단, 현미밴드, 휴고, 용용클태, 콩코드유니버스 등으로 부산 5개 팀, 서울 1개 팀, 충청 2개팀, 대구 1개팀으로 구성되었다. 이밖에도 특별출연 게스트로 슈퍼스타K 준우승으로 유명해진 밴드 딕펑스의 열정 넘치는 축하무대도 함께한다.
또한, 최종무대에선 에브리싱글데이 문성남 음악감독, ㈜모스트콘텐츠 이진철 본부장, DSP미디어 박성민 음반제작부장, 부산예술대학교 기획처장 안영수, 부산버스킹페스타예술감독 김종군 등 대중음악 전문가들이 본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럭키데이뮤직, ㈜모스트콘텐츠와 협력해 향후 선정자들이 대중음악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3 부산버스킹페스타는 (재)부산문화회관 이정필 대표가 부산오페라 하우스, 국제아트센터 건립 등 향후 부산 공연장 지형변화에 따라 시민회관의 기획방향성을 대중공연 중심 공연장이 되게 하겠다고 밝히며 개최되는 대중공연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