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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주가 미국 미쉐린 5스타 레스토랑에 입점하면서 해외 공략에 속도를 낸다. 미국과 함께 함께 홍콩, 태국 등으로도 뻗어나가고 있다.
16일 원스피리츠에 따르면 '원소주 오리지널' 제품은 최근 미국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내 약 60여개 레스토랑과 중대형 주류 판매 스토어 및 마트 18곳에 입점했다.
원스피리츠는 올해 상반기 뉴욕을 시작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먼저 온라인 주류 판매 사이트인 '팁씨'와 '우리술'에 입점했다. 뉴욕에서는 아토믹스&아토보이팀이 새롭게 오픈한 한국식 다이닝&바인 '서울살롱'에서 원소주 오리지널로 첫 선을 보였다. 현재 '원소주 오리지널'과 '원소주 칵테일'을 판매하고 있다. 서울살롱은 미국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상'을 수상한 박정현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다.
서울살롱 외에도 뉴욕 제네시스 하우스 레스토랑, 오이지미(Oiji mi)와 주아(Jua), 가온누리 레스토랑, 소주 하우스(Soju Haus), 테이크31(Take 31), 아리아리(Ariari), 굽지(Gupji)등과 뉴저지 퓨전 한식 레스토랑인 온도(ONDO)등 미국 내 약 60곳의 레스토랑에 입점했다.
뉴욕과 뉴저지, 캘리포니아에서는 대형 주류 판매처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원소주 오리지널은 뉴욕의 최대 주류 판매 스토어인 라이저스(Leiser's), 유니온 스퀘어 와인샵(Union Square Wines) 등과 뉴저지 지역의 와인 앤 피플(Wine&People), 린우드 와인(Linwood wine), 센트럴 에비뉴 리커 스토어(Central Avenue liquor store), 캘리포니아 지역의 한남체인 등에서 판매된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로컬 푸드에 주목했다. 원스피리츠는 한인 셰프 크리스 오(Chris Oh)와 미국의 3대 피자 브랜드로 잘 알려진 프린스 스트리트 피자(Prince St. Pizza)의 LA 지점과 샌디에고 지점에 한국 불고기 피자와 함께 하는 '원소주 푸드 페어링 메뉴'를 선보였다.
미국 외 아시아 지역에서도 원소주를 볼 수 있다.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현지 파인다이닝 셰프들과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중 싱가포르의 유명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인 네온 피존(Neon Pigeon)에서 '원소주 오리지널'과 함께 페어링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태국 역시 지난 4월 파타야에서 열린 롤링라우드 페스티벌에 초대받아 '원소주 스피릿'을 활용한 칵테일을 선보인다.
박재범 원스피리츠 대표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원소주 수출이 본격화되며 해외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한국 증류식 소주의 우수성을 전 세계로 알리며 소주의 글로벌화에 앞장서겠다는 목표로 시작된 원소주의 탄생 취지가 이루어지고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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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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