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오는 1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흐릴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의 모습. /사진=뉴스1


토요일인 오는 17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따뜻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3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16도 ▲강릉 23도 ▲대전 19도 ▲대구 21도 ▲전주 18도 ▲광주 20도 ▲부산 21도 ▲제주 20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7도 ▲춘천 32도 ▲강릉 33도 ▲대전 33도 ▲대구 34도 ▲전주 32도 ▲광주 34도 ▲부산 28도 ▲제주 26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높아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기상청은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일부 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제주는 가끔 구름 많다가 밤에 흐려질 것으로 전망됐다. 또 제주 남쪽 바깥 먼바다와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0~45㎞로 강하게 불며 물결이 1.5~2.5m로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