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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는 유럽지중해지진센터의 발표를 인용해 "이날 멕시코 캘리포니아만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의 규모를 6.3으로 발표했다.
멕시코 매체 디아리오라파히나도 이날 "규모 6.4 지진이 발생했다"며 "지진은 산호세델카보 지역에서 약 122㎞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멕시코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 파악에 나섰다.
진앙은 멕시코 쿨리아칸시 남서부 지역이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파악됐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위협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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