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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20일 GS건설 등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의 세무조사가 시작돼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2019년 정기 세무조사를 받아 4년 만에 진행되는 정기 세무조사로 알고 있다"면서 "통상 세무조사 기간을 감안해 2~3개월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다만 조사4국은 일반 세무조사가 아닌 비정기 특별 세무조사를 전담하는 부서다.
정부가 건설노조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노조 회계 자료도 국세청의 조사 범위에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올 2월 대우건설에 대해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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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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