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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이 미국·일본과 합동 군사훈련을 진행한다.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각)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타이완·미국·일본이 다음달 군사 훈련을 진행한다"며 "군사 훈련은 타이완 해협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군사 충돌에 대비하기 위함"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군사 훈련이 곧 전쟁 발발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군사 훈련은 타이완 해협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협을 관리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이어 "타이완은 군사 훈련을 통해 중국군에 대처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안(타이완·중국)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타이완과 중국의 무력 충돌이 오는 2027년 이전에 일어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마이크 갤러거 미국 하원의원은 지난 16일 "중국 공산주의 지도부가 경제 침체 등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중국이 오는 2027년 이전 위험한 조치를 감행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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