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골프 클럽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이 샤프트 선택 옵션을 확대했다. /사진= 던롭스포츠코리아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클럽 브랜드 젝시오의 '프라임 로얄에디션'이 골퍼의 커스텀 니즈를 반영해 오토플렉스 등 비거리 증가에 특화된 샤프트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통해 선택 옵션을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고반발 클럽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더 긴 비거리를 원하는 골퍼들을 위해 출시된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은 비공인을 뛰어넘는 반발 성능과 볼 스피드를 실현 시켰다. 0.45mm의 얇은 두께로 만들어진 풀 티타늄 주조 기술로 헤드 경량화를 이뤄내 자유로운 무게 배치로 높은 관성모멘트를 실현했다.

약강약강 구조의 4중 리바운드 프레임은 룰 적합 모델인 프라임 로얄에디션 사상 최대 반발계수로 가장 빠른 볼 스피드를 만든다. 공력을 컨트롤하는 액티브 윙 기술은 다운스윙과 임팩트 때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정확도를 향상 시킨다는 것이 젝시오 관계자의 설명이다.


여기에 샤프트 선택 옵션을 확대했다. 커스텀 샤프트 옵션은 모두 5가지다. 후지쿠라 에어스피더, 미쓰비시 그랜드 바사라, 바실리우스 라피나는 물론 애덤 스콧이 사용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국산 샤프트 두미나 오토플렉스도 선택 옵션에 포함됐다.

특히 오토플렉스는 샤프트가 휘어질 때 저장되는 에너지가 헤드 속도를 증가시키고, 볼을 타격할 때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한 헤드가 이때 발생한 에너지를 저장해 볼이 더 멀리 날아가도록 돕는다. 샤프트 강도의 구분 없이 골퍼의 스윙 스피드에 맞는 무게만 선택하면 된다.


젝시오 관계자는 "젊은 세대 골프 문화로만 여기던 커스텀 샤프트 옵션을 도입하며 프리미엄 클럽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젝시오 프라임 샤프트 커스텀은 취급점에서 특별 제작 주문으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