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프랑스 파리에서 가스 누출로 보이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행했다.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방송매체 CNN은 "이날 오후 파리 도심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며 "이번 폭발로 최소 37명이 부상당했으며 이중 4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이번 폭발로 2명의 실종자가 발생해 당국이 구조·수색에 나섰다.
폭발 사고로 건물 한채가 부분적으로 붕괴해 피해 규모를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프랑스 매체 BFMTV에 따르면 폭발 사고로 부분 붕괴한 건물에는 파리 아메리칸 아카데미(Paris American Academy)로 불리는 사립 패션 학교가 입주해 있다.
폭발 사고 직후 소방관 약 270명이 현장에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는 현재 진압됐다. 정확한 폭발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프랑스 당국은 폭발 사고가 가스 누출로 인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