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배지환이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 안타를 치지 못했다. 사진은 배지환의 경기 모습. /사진= 로이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한국인 타자 배지환이 4경기째 안타를 치지 못했다.

피츠버그는 22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서 3-8로 졌다.


이날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배지환도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4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배지환은 시즌 타율이 0.254로 떨어졌다. 배지환은 4차례 타석에서 모두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경기에 패한 피츠버그는 지난 14일 컵스와 원정 경기에서 3-11로 대패한 이후부터 내리 9연패를 당했다. 시즌 39패(34승)째를 당한 피츠버그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 신시내티(40승35패)와 승차는 5경기로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