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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중형세단 택시인 현대자동차의 7세대 쏘나타(LF) 택시(LPG)가 단종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쏘나타 택시를 단종하기로 한 이유는 모델 노후화에 따른 구형 부품 공급 부족 등 때문이다.
현대차는 쏘나다 모델이 노후화돼 구형 부품을 조달해야 하지만 글로벌 공급망 악재 등으로 구형 부품의 원활한 조달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현대차는 기존 계약 물량 2만2000대 가운데 약 11%인 2500대만 생산하고 쏘나타 택시 생산을 중단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유일한 중형세단 택시인 쏘나타가 단종되면 국내 택시는 ▲그랜저(LPG) ▲스타리아모빌리티(LPG) ▲아이오닉5(전기) ▲기아 K8(LPG) ▲니로플러스(전기)만 남게 된다.
현대차는 내연기관 중형 택시에 대한 택시업계 수요를 반영해 부품 조달 등 문제를 우선 해결한 뒤 내년 상반기쯤 후속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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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