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 의성군이 통계청이 발표한 통계조사에서 3년 연속 귀농 가구 수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비옥한 화산 토질,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로 다양하고, 양질의 농축산물 생산할 수 있는 천혜의 환경 조건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과 이웃사촌시범마을 사업,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 도시민 유치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군은 전형적인 농업군으로 귀농인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체험마을과 귀농인의 집을 운영 중이며, 영농기반 확충을 위한 지원사업과 영농기술이 부족한 초보 귀농인을 위한 기초영농기술 교육과 1대 1 멘토 멘티, 영농체험 현장학습, 지역민과 갈등 해소를 위한 융화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은 지속적으로 귀농인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도시민 유치사업과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