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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공무원노동조합이 글로벌 노사정책 체험 및 노사합동 워크숍 예산분을 전액 반납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새공무원노조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되었던 노사합동 해외연수 관련 예산을 올해부터 다시 편성했다"며 "새공무원노조는 대구시 공무원노조 4곳 중 최초로 예산 분을 반납하겠다"고 말했다.
새공무원노조 측이 밝힌 대구시가 편성한 예산은 2023년 글로벌 노사정책 체험 예산 1억 1000만 원, 노사합동 워크숍 7000만 원이다.
새공무원노조 관계자는 "대구시민들과 함께 어려웠던 지난 3년을 되짚어보며, 지난 3년간 코로나로 힘들었던 시기를 잘 극복했던 240만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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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