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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대장주인 '애플'의 시가총액이 종가기준 사상 처음으로 3조달러를 넘어섰다. 시가총액이 3조달러를 넘은 최초의 회사가 됐다.
30일(현지시각)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애플 주가가 전일 대비 2.31% 오른 193.97달러에 마감, 시가총액이 사상 첫 3조달러를 넘었다.
애플 시가총액은 3조510억달러가 됐다. 지난해 1월3일 장중 3조달러를 넘었지만 종가기준 3조달러를 넘은 것은 처음이다.
아울러 3조달러 돌파는 1976년 4월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창립한 지 47년 만이다.
시총 2위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총은 2조5320억달러다. 애플의 시가총액은 2025년까지 4조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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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