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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이하 DDI)이 두산그룹을 비롯해 제조, 금융, 바이오 등 국내 다양한 산업군의 인적 자원(HR) 우수 사례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에 최적화한 올인원(All-in-one) HR 플랫폼 '피플리'(Peoply)를 론칭한다고 3일 밝혔다.
'피플리'는 기본적인 인사정보관리(Core HR)부터 채용, 성과관리, 분석 등 HR 전반에 대한 플랫폼으로, 직원 한 사람이 회사와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의 경험을 관리하는 직원경험(Employee Experience)에 초점을 맞췄다.
피플리는 ▲채용관리 ▲온보딩(신규 직원이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 ▲목표 및 성과 관리 ▲보상 계획 ▲학습관리 ▲승계관리 ▲인사행정 등 HR 전 영역의 데이터를 통합해 실시간 제공하며, 직원들은 인사 프로세스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 및 평가를 통해 HR 담당자나 리더는 직원 개인의 성장 지원은 물론 인적 자원에 대해서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DDI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인사관리시스템 개편을 고민하는 국내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아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두산그룹의 국내외 HR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쌓인 노하우와 국내 기업들의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피플리'는 인사시스템 개편을 고민하는 회사에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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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기자
안녕하세요, 최유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