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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는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청렴문화 주간으로 정하고, 청바지 입기 캠페인 등 본격 청렴 실천 활동에 나선다.
3일 남구에 따르면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 부정·부패가 발을 붙이지 못하는 문화를 만들고, 서로 간 신뢰를 바탕으로 불공정한 사회를 혁파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광주시 남구청 공직자들은 청렴문화 주간 첫날인 3일 오전 청바지를 입고 출근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청바지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3행시 챌린지로, '청렴은 바로 지금부터'와 '청렴하고, 바르고, 지혜롭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병내 남구청장과 구청 공직자 100여명은 이날 남구청사 정문 앞에서 부패 제로 청렴 활동에 나서면서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약속했다.
오는 5일에는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감정존중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하며 6일에는 민간 위탁 및 보조사업 담당자 50여명과 함께 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청탁금지법 바로 알기 교육을 진행하고, 청렴문화 주간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부서별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청렴 도전 골든벨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상호 믿음에 기반한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며 "공정과 정의, 신뢰 행정을 통해 우리 사회 전반에 부정부패를 없애 맑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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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