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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장학회(이사장 오태완)는 의령행복학습관 이훈 신임 관장이 지난 3일부터 공식업무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의령군장학회는 지난 28일 이사회의 동의를 얻어 이훈 후보를 관장으로 최종 임명했다.
이 신임 관장은 의령군 화정면 출신으로 1979년 공직에 입문해 경남도교육청 총무과장, 행정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교육 분야 행정 전문가다.
이 관장의 임기는 내년 6월 30일까지며, 연임이 가능하다. 임기 동안 행복학습관의 교육계획 수립·진학·강사와 학생 관리 등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한편 지난 2018년 개관한 '의령행복학습관'은 의령지역 중고생 가운데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방과 후 집중교육을 하는 기숙형 공립 학사다.
또 지역 내 학교와의 협력하에 대입 설명회, 진학 상담 등 다방면으로 학생들을 지원하며 지역인재 양성의 산실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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