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는 5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순천시


전남 순천시는 5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행정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기후환경 등 6개 부문에서 평가가 이뤄졌다.


각 부문 대상과 종합대상을 선정했으며, 순천시는 모든 평가 항목에 대해 우수한 성적을 고루 인정받아 전체 1등에 해당하는 종합대상을 받았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통해 도시의 판을 바꾸고, 아파트와 자동차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인정받았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시장과 공무원, 그리고 시민이 함께하는 성공적인 삼합(三合)이 순천 성과의 주역"이라며 "공식적인 기관을 통해 순천의 노력이 인정받은 만큼, 순천에서의 삶이 순천시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남해안벨트 허브도시 완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