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챔피언스투어 시더스그룹 챔피언십 개최 조인식에서 이상은 시더스그룹 회장(왼쪽)과 이영미 KLPGT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LPGT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는 10일 서울 강남구 KLPGT 사무국에서 챔피언스 투어 시더스그룹 챔피언십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신설 대회는 올시즌 챔피언스 투어 최대인 총상금 1억5000만원 규모로 열린다. 올시즌 챔피언스 투어는 8개 대회 시즌 총상금은 6억4000만원으로 치러진다.

이상은 시더스그룹 회장은 "시더스그룹은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기업으로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골프에 대해 평소 관심이 많았다"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들이 나이가 들어서도 안정적인 환경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려는 마음에서 챔피언스 투어 개최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영미 KLPGT 대표이사는 "우리 선수들에게 희망과 활기를 주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KLPGT도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