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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이 농심과 손잡고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이색 콜라보에 나섰다.
신라면세점은 인천공항점 오픈 기념으로 신라면세점의 대표 캐릭터인 '신라프렌즈'를 활용해 농심 신라면과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라프렌즈 및 농심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댓글 이벤트를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콜라보 굿즈와 신라면 세트를 총 200명에게 증정한다.
콜라보 굿즈는 여름휴가 필수 아이템인 비치타월과 리무버블 스티커 2종이며 신라면 세트는 신라면(5입), 신라면컵, 신라면큰사발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신라인터넷면세점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신규 가입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콜라보 굿즈(200명) 농심 파스타랑 2종(250명)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업종을 넘나드는 이색 협업으로 긍정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콜라보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콜라보를 기획해 면세업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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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