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가 경북대학교와 '지역혁신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대구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가 경북대학교와 '지역혁신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BB 및 첨단 모빌리티 분야 기술개발, 기술사업화 및 혁신창업 촉진을 위한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국책연구개발사업 공동발굴·기획 및 교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운영, ICT융합 기반 혁신형 중소·중견기업 성장 지원 등에 상호협력한다.

공사는 통합교통공사 출범에 따른 MaaS, DRT 등 신교통 사업을 위해 대학의 첨단 모빌리티 연구개발 역량과 공사의 대중교통 운영 경험을 결합, 시민에게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신기술 발굴과 지역혁신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 등 지역상생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