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에 호우특보가 내린 가운데 양지추모원 납골당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매몰된 인부들이 구조됐다. 사진은 14일 충남 논산시 관촉사 입구 일대 도로가 침수돼 차량이 통제되는 모습. /사진=뉴스1(독자 제공)


14일 오후 4시2분쯤 호우특보가 내린 충남 논산시 양지추모원 납골당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인부 4명이 토사에 매몰됐다.

충남 논산소방서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오후 5시32분쯤 매몰자 4명을 모두 구조했다.


이들은 추모원에서 일하던 인부들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