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로 올림픽대로 여의상류 IC 통행이 재개됐다. 사진은 지난 16일 오후 통제된 올림픽대로의 모습. /사진=뉴스1


집중호우 여파로 서울 한강 수위가 상승해 통제됐던 올림픽대로 여의상·하류 IC 통행이 재개됐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를 기해 올림픽대로 여의상류 IC 통제를 전면 해제됐다. 앞서 0시45분에는 올림픽대로 여의하류IC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현재 통제가 이뤄지고 있는 서울시내 도시고속도로는 잠수교가 유일하다. 잠수교는 지난 14일 오전 4시50분부터 차량 접근이 금지되고 있다.

이날 오전 6시50분 기준 잠수교 수위는 6.87m로 차량 통제 기준인 6.2m보다 60㎝ 이상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