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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17일 오전 10시부터 이달 23일 오후 5시까지 회원을 대상으로 월 1회 할인 항공권을 판매하는 이벤트인 'JJ멤버스위크'를 진행한다.
이날 제주항공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선 6개, 국제선 39개 등 총 45개 노선을 대상으로 8월21일부터 내년 3월30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할인 판매한다.
이번 JJ멤버스위크에서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으로 국내선의 경우 ▲김포·광주-제주 2만3600원 ▲청주-제주 2만6600원 ▲대구·부산-제주 4만600원 ▲김포-부산 3만66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인천발 국제선 중 일본 노선은 히로시마 9만2500원, 마쓰야마 10만2500원, 오사카·나고야 11만7400원, 시즈오카 12만6400원, 삿포로·오키나와 14만1400원, 도쿄(나리타) 14만6400원부터다.
중화권 노선은 타이베이행을 11만64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동남아 노선은 마닐라·클락 9만4000원, 보홀 12만4400원, 호찌민 7만7000원, 하노이 10만4400원, 다낭 11만4400원, 푸꾸옥 22만2000원, 코타키나발루 14만2000원, 비엔티안 20만1900원, 방콕 14만9000원, 치앙마이 19만9000원부터다.
대양주 노선의 경우 괌 14만7300원, 사이판 16만원부터, 몽골 노선 울란바토르 노선은 13만5400원부터 판매한다.
부산발 국제선의 경우 일본 노선은 오사카 12만3500원, 도쿄(나리타)14만6400원부터다. 중화권 노선은 타이베이 10만6400원, 동남아 노선은 세부 10만9400원, 다낭 11만9400원, 방콕 18만원, 싱가포르 17만5900원부터 살 수 있다.
대양주 노선은 괌 13만9700원, 사이판 15만3000원이며 몽골 노선인 울란바토르는 10만54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항공권은 예매 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 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구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웹에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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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