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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광주지역 주택매매·전세가격은 전년같은기간보다 4.25%·4.20%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한 '2023년 6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지난1~6월 누계 주택매매가격은 4.25% 하락했다.
인천(-4.17%)을 빼고 6개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하락률이다.
광주 주택 매매가격은 지난해 12월 1.64% 하락 이후 6개월 연속 하락폭이 줄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지난해 12월 2.01% 하락 이후 6개월 연속 낙폭이 줄며 0.27% 하락했다. 연립주택도 0.04% 하락해 전월(-0.18%)보다 하락폭이 축소됐고, 단독주택은 0.02% 하락해 전월(-0.04%)보다 낙폭이 줄었다.
전세시장도 매매시장과 별반 다르지 않다.
지난1~6월 누계 주택전세가격은 4.20% 하락해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하락률을 보였고, 6개월 연속 하락폭이 축소됐다.
주택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공표일인 15일에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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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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