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일본 노선에 취항한다. /사진제공=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오는 9월20일부터 일본 노선에 취항하며 국제노선을 확장한다.

19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인천-도쿄(나리타공항), 인천-오사카(간사이공항) 노선의 운항 허가를 받아 오는 9월20일부터 정기편 운항 일정을 확정했다. 9월2일 운항하는 김포발 타이완(송산공항) 노선에 이은 것.


이스타항공은 현재 탑승기간 9월20일부터 10월28일까지의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인천-도쿄(나리타공항) 노선은 매일 1왕복 운항한다. 출발편은 인천공항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해 나리타공항에 오전 10시30분에 도착, 현지발은 오전 11시30분에 나리타공항을 출발해 오후 2시3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오사카(간사이공항) 노선은 오전편과 오후편으로 매일 2왕복 운항한다. 오전편은 인천공항에서 오전 8시45분에 출발해 간사이공항에 10시20분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은 오전 11시10분 간사이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1시에 도착한다. 오후편은 오후 3시3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5시쯤 간사이공항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은 오후 6시쯤 간사이공항을 출발해 저녁 7시5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번 일본 노선 취항을 기념해 특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인천-도쿄(나리타공항) 노선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편도 총액 8만700원부터, 인천-오사카(간사이공항) 노선은 7만4700원부터 특가 운임이 책정됐다. 특가 운임의 경우 위탁수하물은 포함되지 않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