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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중 광주·전남지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하며 주택사업여건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국내외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나오고, 주택담보대출금리가 다시 치솟으면서 회복세가 이어질지는 미지수이다.
19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제공한 '2023년 7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에 따르면 광주 주택경기전망지수는 105.8로 전월 전망치(90.0)대비 15.8포인트 , 전년동월대비 39.2포인트 각각 승승했다.
이 달 광주 주택경기전망지수는 지난 5월에 이어 기준치인 100을 넘기며 올들어 가장 높았고, 전국에서 경기(105.8)와 함께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남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도 기준치인 100.0에 도달하며 전월(77.7)보다 22.3포인트, 전년동월대비 21.1포인트 높아졌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기준치인 100을 웃돌면 주택사업여건이 '긍정적'임을, 그 반대이면 '부정적'임을 의미한다.
주산연은 청약시장의 회복세와 주택매매량 증가 등 시장이 일부 회복되면서 주택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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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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