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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골프재단이 전북·제주 지역 초·중·고 골프 유망주 48명에게 지역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9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원골프재단에서 13년째 진행하는 '골프 꿈나무 장학사업'은 지역 내 골프 인재 양성이 목적이다. 미래세대 골퍼 육성을 위한 안정적인 훈련 및 연습 환경을 지원하고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전북과 제주 지역의 초등부 12명 중등부 18명 고등부 18명 등 총 48명의 골프 꿈나무가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전북 지역은 제18회 전라북도교육감배 학생골프선수권대회(4/24~4/25), 제37회 전라북도골프협회장배 학생골프선수권(5/22~5/23)에서 우수한 기량을 뽐낸 학생 26명, 제주는 제11회 제주특별자치도골프협회장배(4/12~4/13) 골프존카운티 오라배 및 전국체전 대표선발전(7/17~7/18)에서 뛰어난 결과를 선보인 학생 22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김영찬 유원골프재단 이사장은 "미래세대 골프 인재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골프 꿈나무들이 더 큰 세계를 누빌 수 있도록 역량을 개발하는데 보탬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고 장학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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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