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글로벌 친환경 종합사업회사로 새롭게 출발한다는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올해 초 포스코에너지를 합병해 글로벌 친환경 종합사업회사로 새롭게 출발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신규 홍보 영상 '자연과 함께 만드는 미래'(With Nature Make Future)를 공개했다.


20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홍보 영상에는 '자연은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것,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주제로 주요 사업분야인 친환경에너지, 친환경철강, 식량사업, 미래 신사업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국내는 광양 액화천연가스(LNG)터미널과 더불어 신안 풍력단지와 태양광 발전단지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장을 비롯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천안공장 내부의 구동모터코아 생산공정 영상을 최초로 외부에 공개했다.


해외의 경우 호주 세넥스(SENEX) 육상가스전과 미얀마의 해상가스전, 인도네시아 팜 농장과 우크라이나 곡물터미널 그리고 우즈베키스탄 면방법인의 생생한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지난 4월 통합 비전선포식을 통해 밝힌 '친환경 에너지 & 글로벌 비즈니스 개척자'(Green Energy & Global Business Pioneer)라는 새로운 비전을 'With Nature Make Future'라는 주제 아래 친환경을 바탕으로 미래사업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회사의 구체적인 모습들을 영상으로 담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