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현장 찾은 시민들의 묵념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에서 20대 초반 A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SNS 등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학폭에 따른 학부모 민원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당국과 지역 주민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A교사는 지난 18일 오전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고 학교 측이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교사는 지난해 3월 첫 부임한 교직 2년차 교사로 사건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학교 측은 A교사의 극단적 선택 원인과 관련해 "비통한 심정으로 깊은 애도를 표하며 현재 SNS에서 거론 확산되는 유력 정치인 가족은 이 학급에 없음을 확인했다"며 "모든 교직원은 고인의 사인이 정확히 밝혀질 수 있도록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학교가 지원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니S는 교사 A씨에게 마음 깊이 애도를 표하며 20일 서울 서초구 초등학교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안타까운 표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 학교현장 정문에 놓여있는 국회꽃다발


▲ 학교 밖 가득 놓여 있는 추모화환


▲ 학교현장을 찾아 눈물 흘리는 시민들


▲ 학교정문에 추모문구 쪽지를 붙이는 시민들



▲ 학교정문에 붙여있는 추모문구 쪽지


▲ 학교정문에 붙여있는 추모문구 쪽지 살피는 시민


▲ 학교정문 앞 국화 꽃다발


▲ 학교정문으로 들어가는 경찰



▲ 학교 안 학생들



▲ 선생님들 인사 받으며 하교하는 학생들



▲ 하교하는 학생들



▲ 하교길 묵념하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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