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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역개발사업 공모 결과, 전남 영광군의 'e-모빌리티 클러스터' 등 4곳이 투자선도지구로, 전남 구례의 '워킹촌스데이' 등 7곳은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에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국비(최대100억원), 용적률·건폐율 완화, 구역지정·인허가 의제,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 규제특례를 제공한다. 지역수요맞춤지원은 기반시설 및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국비(최대 25억원)를 지원한다.
영광 e-모빌리티 클러스터는 23만7148㎡ 면적에 사업비 685억원(국비100억원, 지방비 385억원, 기타 200억원)이 투입돼 e-모빌리티를 지역의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e-모빌리티 지원 complex, 특화공원을 조성한다.
구례 워킹촌스데이는 18만9687㎡ 면적에 65억원(국비25억원, 지방비 5억원, 기타 35억원)을 들여 농촌한달살기, 농번기 일손 숙소 제공을 위해 공유하우스, 주차장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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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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