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사진=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첫 솔로 데뷔곡 '세븐'(Seven)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3위에 올랐다.


21일(현지시각)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정국의 세븐은 오피셜 싱글차트 톱100에 진입과 동시 3위로 직행했다.

정국이 기록한 순위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역사상 한국 솔로 아티스트의 데뷔(차트 진입) 성적으로는 최고 신기록이다.


영국 오피셜 차트는 미국 빌보드 차트와 함께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팝음악계 양대 차트로 꼽힌다.

세븐은 사랑하는 사람과 일주일 내내 함께하고 싶다는 내용을 담은 노래로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세련된 팝 감각이 어우러진 서머송이다. 특히 어쿠스틱 기타와 UK 개라지(1990년대 초반 영국에서 만들어진 전자음악의 한 장르) 리듬이 어우러지면서 중독성을 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