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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예천군을 찾아 긴급 복구지원에 힘을 보탰다고 24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28일까지 예천군 효자면과 은풍면에 각각 총 150여 명의 인력을 보내 수해 피해를 돕는다.
의성군 공무원들은 한마음으로 주택 침수 등의 진흙 제거와 가재도구 정리, 길거리 토사물 제거와 과수원 지정목 파이프 등 도로 위험물 제거 등의 재난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며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주민들의 일상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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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