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특례시장(가운데)과 김진호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장(가운데 오른쪽)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은 창원특례시와 함께 창원국가산업단지 내에 공장증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김진호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장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창원특례시와 에너지, 방산, 항공 분야 3개 기업이 함께하는 합동 협약 형식으로 진행됐다.

효성중공업은 MOU를 통해 2024년까지 105억원을 투자해 초고압차단기의 핵심 부품인 초고압 VI(Vacuum Interrupter)를 개발하고 생산 설비를 확대한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기술을 중시하는 경영철학은 효성의 오늘이 있게 한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며 기술경영을 강조해 왔다. 기술경영 철학에 따라 효성중공업은 지난 5월 네덜란드에 유럽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