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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광주은행은 141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JB(전북)금융지주에 따르면 광주은행 지난 상반기 순이익은 14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했다. 이자이익도 41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 늘었고, 비이자이익도 111억원으로 전년도 88억원 순손실에서 크게 개선됐다.
광주은행의 이같은 선전에 힘입어 JB금융지주 당기순이익은 32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이는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이다.
광주은행은 "고물가 지속, 부동산 시장 위축 등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광주은행을 비롯한 그룹 계열사들이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펼친 것이 견고한 실적을 이끈 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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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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