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가 28일 출시 3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Top5'를 기록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아레스)가 28일 출시 3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톱5'를 차지했다. 4위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오딘), 6위는 '아키에이지 워'가 차지해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구글 플레이 매출 4위~6위를 자사 MMORPG 3총사로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카카오게임즈 MMORPG의 기세가 무섭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나온 아레스부터 오딘, 아키에이지 워까지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0위권에 들었다.

▲1위 엔씨소프트 '리니지M' ▲2위 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3위 엔씨소프트 '리니지W'에 이어 오딘이 4위를 기록했고 아레스가 그 다음인 5위였다. 아키에이지 워까지 6위에 올라 카카오게임즈 MMORPG 지식재산권(IP)들이 나란히 4위부터 6위까지 거머쥐었다.


28일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사진=카카오게임즈


기존작들의 선전도 환영할 일이지만 카카오게임즈로선 하반기 실적을 좌우할 아레스의 흥행이 더욱 반갑다. 아레스는 지난 24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 후 약 5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했고 26일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25일엔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아레스는 전 세계 누적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반승철 대표가 설립한 세컨드다이브에서 다 년 동안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개발 노하우를 집결해 개발한 크로스플랫폼 대작 MMORPG이다.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한 독창적 미래 세계관과 탄탄한 시나리오 ▲디테일과 속도감을 모두 잡은 고퀄리티 그래픽 ▲다양한 타입의 '슈트'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진행하는 전략적·논타겟팅 전투 ▲다양한 협동·경쟁 기반의 멀티 콘텐츠가 특징이다.